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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균형이 경쟁력"… 보은군·13개 기업 '가족친화인증'

공공·민간 13개 기관·기업도 함께 인증…에이원·다물에어텍·퓨어만 신규 3곳 포함

  • 웹출고시간2025.12.15 11:23:57
  • 최종수정2025.12.15 11:23:5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기관’ 재인증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충북일보] 보은의 일터들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으로 인정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보은군이 재인증을 획득했고, 관내 13개 기관·기업도 함께 인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워라밸 행정 모델'이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증에는 보은군청을 비롯해 ㈜이킴, ㈜대명콘스텍, ㈜켐스틸글로벌, ㈜이든에프앤씨, 대영식품㈜, ㈜바이오플랜, 주식회사 상신, 주식회사 보현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에이원종합건설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 다물에어텍, 퓨어만 주식회사 등 3곳이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민간 부문에서도 가족친화경영 확산이 본격화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 기관에는 정부 지원사업 가점, 금융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은군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제도를 시행해 민간 기업으로 확산을 이끌어왔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군이 앞장서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가족친화 인증이 지역 복지문화로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관련 세부 정보는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www.ffs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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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