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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재획득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10년 이상 일·가정 양립 실천

  • 웹출고시간2025.12.15 11:02:57
  • 최종수정2025.12.15 11:02:56
[충북일보] 음성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신규 인증,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을 거쳐 10년 이상 가족친화인증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군은 출산·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출산·양육 친화 제도를 운영해왔다.

시차출퇴근제,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제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 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과 정시 퇴근 문화 확산을 위한 내부 캠페인 교육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군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해 온 것은 가족친화경영을 행정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온 결과"라며 "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갈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제도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종합 평가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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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