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5.7℃
  • 흐림서울 1.2℃
  • 흐림충주 -1.2℃
  • 흐림서산 -1.0℃
  • 청주 -0.7℃
  • 안개대전 0.4℃
  • 맑음추풍령 -1.7℃
  • 연무대구 2.4℃
  • 연무울산 5.9℃
  • 안개광주 0.3℃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2℃
  • 안개홍성(예) -1.2℃
  • 맑음제주 7.0℃
  • 맑음고산 10.9℃
  • 흐림강화 -0.6℃
  • 흐림제천 0.0℃
  • 흐림보은 -2.5℃
  • 흐림천안 -0.4℃
  • 맑음보령 0.1℃
  • 흐림부여 -0.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음성역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박차'…연내 무료 개방

한국철도공사와 협약 맺고, 유휴부지 활용 780㎡ 규모 조성

  • 웹출고시간2025.12.15 11:01:23
  • 최종수정2025.12.15 11:01: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역 임시 공영주차장 계획도.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음성역 교통광장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 주차난에 숨통을 틔운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음성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주차 공간이 협소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불법 주정차 문제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군은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11월 21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군은 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와 군유지를 포함한 음성읍 평곡리 498-2 일원에 78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협의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부지 정리와 골재 포설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이용객의 혼란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설치을 설치한다.

군은 역사 앞 택시 승강장 승하차 구획 노면표기도 새롭게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리하게 음성역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공사를 진행해 이달 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치고 주차장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에 임시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음성역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주차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