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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유림 확대 정책 추진…267㏊ 임야 매입

매년 50억 원 투입…미래기반 마련

  • 웹출고시간2025.12.15 10:35:22
  • 최종수정2025.12.15 10:35:22
[충북일보] 괴산군은 매년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임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활용하고자 군유림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간 소유 임야를 단계적으로 군유림으로 편입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267㏊의 산림을 추가 확보해 군유림 비율이 기존 4.2%에서 4.6%로 상승했다.

확대한 군유림은 공모사업 참여, 산림 기반 관광·휴양사업 추진, 산촌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향후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신규 산림 매입과 기존 군유림의 체계적인 관리·보전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공익 자산"이라며 "군유림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산림 보전,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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