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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중식당 전가복 근순걸 대표, 교동 지역에 따뜻한 나눔

백미 기부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자영업자 귀감

  • 웹출고시간2025.12.14 15:09:51
  • 최종수정2025.12.14 15:09: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중식당 '전가복'의 근순걸(왼쪽 두 번째) 대표가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과 수건(10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중식당 '전가복(全家福)'의 근순걸 대표가 연말을 맞아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과 수건(1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근 대표의 꾸준한 선행의 하나다.

근 대표는 지난 11일 노의재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그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웃들을 위한 백미 기부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 자영업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근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의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전가복의 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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