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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핫플레이스' 등극

연평균 250여 명의 관계자 방문 우수 사례 배워가

  • 웹출고시간2025.12.14 15:09:09
  • 최종수정2025.12.14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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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시재생사업, 벤치마킹 등 꾸준 - 제천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요 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이 평가받으며 주요 시설들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한 제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에는 연평균 25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우수 사례를 배우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에는 홍천군과 김천시 관계자 40여 명이 제천을 찾아 제천어번케어센터와 칙칙폭폭999, 엽연초하우스, 목화랑 등의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달빛정원 도심 수로 등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향후 자체적으로 조성할 거점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를 위해 제천을 방문했으며 한 참석자는 "제천시의 성공적인 게스트하우스 운영 사례를 본받아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재경)는 지난 4일과 5일 충주에서 열린 '2025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네트워킹데이'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도심 내 상권, 문화, 관광과 연계한 도시재생 해설사 양성 교육' 사례로 지역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는 도시재생과 관광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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