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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강C 유역 목표 수질 달성 '청신호'

주민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으로 큰 성과

  • 웹출고시간2025.12.14 15:10:38
  • 최종수정2025.12.14 15:10: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와 주변 한강C 유역 목표수질.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한강C 유역이 올해 수질오염총량제 목표 수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준 미달'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게 됐다.

이로써 제천시는 확보된 개발 가능 총량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시민 참여와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한강C 유역의 목표 수질 달성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 단체, 행정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다.

특히 '1사 1하천', '1마을 1하천'과 같은 주민 참여형 하천 살리기 운동이 꾸준히 전개되며 생활 속 오염원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시 관련 부서들의 강화된 오염원 관리 또한 수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주천A 유역은 올해 목표 수질 미달이 예상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유역은 제천시 자체 배출 비중보다는 타 지자체의 영향이 큰 특징을 보이는데 이에 시는 오염원 점검 강화와 함께 주변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C 유역의 성과는 시민과 부서 간 협력의 결실"이라며 "주천A 유역 또한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 전체 유역의 수질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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