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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충북도의원, '목민 감사패' 수상 영예

지역 소상공인 어려움 해소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웹출고시간2025.12.14 15:11:49
  • 최종수정2025.12.14 15:11: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인 김꽃임 의원이 2025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로부터 '목민 감사패'를 받고 있다.

ⓒ 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충북일보]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인 김꽃임(제천)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로부터 '목민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목민 감사패'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 정신을 계승해 지역 소상공인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올해는 김꽃임 의원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등 전국에서 15명의 지자체장 및 지방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의원은 올해 △충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등 소상공인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관계기관 간담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등을 활발히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난 10월 제천 천연물엑스포 기간 중 소상공인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내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주신 상이기에 더욱 특별하다"며 "이 영예를 소상공인 여러분께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 경제와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지속적인 규제 개선, 경쟁력 강화, 금융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박용준 회장도 이에 깊은 신뢰를 표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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