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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수준급 연극"

증평군 창작연극 '웰컴 투 메리놀' 호평

  • 웹출고시간2025.12.14 14:06:11
  • 최종수정2025.12.14 14:06: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창작연극 '웰컴 투 메리놀' 공연이 지난 13일 증평문화회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창작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가 지난 12~13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진행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예회관 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작품은 증평군 최초 등록문화재인 '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제작된 연극이다. 6·25 한국전쟁 직후 혼란의 시대에 헌신했던 메리놀 병원 수녀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무대화한 창작극이다.

극단 '배꼽'이 제작을 맡아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겨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정체성을 담은 스토리텔링, 군민참여확대, 문화향유 저변확대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관객들은 "증평의 역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작품"이라거나 "군 단위에서 보기 어려운 완성도 높은 연극"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연의 메시지와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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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