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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청주대 총장·박항서 전 감독 깜짝 만남

베트남 하노이서 2시간여 동안 환담

  • 웹출고시간2025.12.11 17:36:31
  • 최종수정2025.12.11 17:36: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윤배(왼쪽) 청주대학교 총장과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현지에서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만나 2시간여 동안 환담을 나눴다.

11일 청주대에 따르면 평소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 총장과 박 전 감독은 1년여 만에 재회했다.

박 전 감독은 김 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한 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노이에서 김 총장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59년생 동기인 이들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베트남에서의 근황에 대해 환담하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총장과 박 전 감독이 베트남에서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김 총장이 베트남을 방문했을 당시 박 전 감독이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비행기로 이동해 성사된 뒤 두 번째다.

박 전 감독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5년 4개월 동안 베트남 A대표팀 감독을 맡는 등 베트남 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장수 사령탑으로 기록되고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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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