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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군 행보 빨라져…토크 콘서트·봉사 활동

  • 웹출고시간2025.12.11 17:37:45
  • 최종수정2025.12.11 17:37:44
[충북일보] 내년 6·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11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12일 오후 2시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미래를 여는 과학편지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한 전 시장의 저서 '함께 그리는 미래-미래를 여는 과학편지 3'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 2차관을 거쳐 민선 5기·7기 청주시장을 지냈다. 내년 지선에서 충북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13일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우암점에서 168번째 일일 점장 봉사활동에 나선다.

담쟁이의 국수이야기는 담쟁이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이 생산한 국수를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게에서 음식 준비와 서빙 등 손님을 맞는다.

신 부위원장은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인재 15호로 영입됐다. 내년 충북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하다.

민주당의 충북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북의 미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4년 전 충북지사 선거 낙선과 지난해 22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며 정치와 거리를 뒀다. 하지만 올해 저서를 출간하고 대학 특강을 이어가며 도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 외에 민주당은 송기섭 진천군수가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고 현역 국회의원 차출설이 나오며 재선 임호선 의원도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며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당내 후보군으로 부상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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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