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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무역의 날 '더욱 빛난 충북 수출 주역'

도내 수출의 탑 68개사… 유공자 포상 50명 수상

  • 웹출고시간2025.12.11 16:18:26
  • 최종수정2025.12.11 1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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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62회 무역의날 기념 충북 수출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충북 지역경제를 공고히 한 수출 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는 11일 청주 오스코에서 '62회 무역의 날 기념 충북 수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명재 한국무역협회 충북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수출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3분기 기준 충북 수출액은 14년만에 최대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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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주 오스코에서 62회 무역의날 기념 충북 수출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 성지연기자
도내 수출은 반도체를 주력으로 농식품, 화장품,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관세 조치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불확실성 속에 충북 주력 수출 품목 드라이브를 통해 꾸준한 수출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도내 68개 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충북 기업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서한이노빌리티㈜가 3억불 수출의 탑을, 전진건설로봇㈜가 1억불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충북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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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62회 무역의날 기념 충북 수출유공자 시상식에서 500만~700만불탑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있다.

ⓒ 성지연기자
이어 이어 △7천만불탑 ㈜노바렉스(대표 권석형)·에너테크인터네셔널 주식회사(대표 알렉시브 안드레이) △5천만불탑 주식회사 오토엑스포토(대표 유소라) △3천만불탑 ㈜에코앤드림(대표 김민용)·페스웰 주식회사(대표 문영기) △2천만불탑 주식회사 에이엘티(대표 천병태)·㈜엠씨엠(대표 이기영)·한국기연㈜(대표 박종남) △1천만불탑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꽃피는 아침마을(대표 남궁현)·㈜에이치더블유아이(대표 안광호)·㈜익성(대표 이봉직) 으로 1천만불탑 이상 수출한 12개 기업이 수상했다.

개인 수출유공자 표창은 ㈜일동아이엠씨 박무경 대표가 산업포장, 전진건설로봇(주) 강희권 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29명이 정부 표창을 수상하였고, ㈜지우텍 윤인노 대표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무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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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한국무역협회 충북기업협의횝장이 11일 62회 무역의날 기념 충북 수출유공자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이명재 한국무역협회 충북기업협의회장은 "당분간 글로벌 정세는 자국우선주의 기조 하에서 국가간 경쟁과 통상갈등이 더욱 치열해질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격변 가운데 협회는 충북기업들이 온전한 수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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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62회 무역의날 기념 충북 수출유공자 시상식에서 김영환도지사가 축사하고있다.

ⓒ 성지연기자
김영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충북은 올해 10월까지 278억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 전년 대비 28.8%의 수출 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불확실성과 복합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세계 시장을 개척해 온 도내 수출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앞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실질적·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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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