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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 ㈜에코프로

"산타원정대, 단순 선물 나눔 아닌 추억 선사"
"올 겨울 아이들의 산타가 돼 주세요"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in 충북
내가 추억하는 성탄의 의미만큼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되길….

  • 웹출고시간2025.12.11 17:27:44
  • 최종수정2025.12.11 17:27: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산타로 분장하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산타원정대 in 충북에 동참해주기를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에코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와 인연을 맺고 도내 아동들의 행복한 겨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도 도내 아동들의 따뜻하고 즐거운 성탄 추억을 만들어줄 산타로 나섰다.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은 "사회공헌은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에코프로는 계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2차전지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공헌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믿는다"며 "그렇기에 임직원들도 봉사와 기부에 대해 열린 조직 문화가 형성되고, 이는 기업의 건강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초록우산의 산타원정대는 단순한 선물 나눔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연말이 더욱 따뜻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정"이라며 "기부를 통해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값진 순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동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코프로 임직원과 같이 산타원정대에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기업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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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