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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신문배달원 지킨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배달센터 방한용품 지원

  • 웹출고시간2025.12.11 17:34:20
  • 최종수정2025.12.11 17:34: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효재(왼쪽)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이 11일 전주북부 공동배달센터에서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1일 전국 공동배달센터에서 근무하는 신문배달원들의 겨울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재단은 매년 신문배달원들에게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공동배달센터 재산보험 등을 제공하며 필수노동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 192개 공동배달센터, 총 2천239명의 배달 종사자에게 겨울철 새벽 배달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손난로, 발가락용 핫팩, 귀마개(이어워머) 등 3종이 지원됐다.

지원 규모는 2024년 전국 공동배달센터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최신화된 운영 현황을 기반으로 산정됐다.

김효재 재단 이사장은 이날 전주북부 공동배달센터를 직접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배달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이사장은 "배달원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하다. 겨울철 작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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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