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충주 -6.0℃
  • 구름많음서산 -5.8℃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7℃
  • 맑음추풍령 -6.1℃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0℃
  • 구름조금홍성(예) -4.6℃
  • 제주 2.2℃
  • 흐림고산 1.8℃
  • 맑음강화 -7.8℃
  • 맑음제천 -6.5℃
  • 맑음보은 -4.9℃
  • 구름조금천안 -4.6℃
  • 구름많음보령 -2.9℃
  • 맑음부여 -3.0℃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문화재단, 충북미술아카이브전 '충북 아트 스펙트럼'

오는 18일부터 충북자치연수원서 개최

  • 웹출고시간2025.12.11 14:30:05
  • 최종수정2025.12.11 14:30: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미술아카이브전 '충북 아트 스펙트럼' 포스터.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충북자치연수원 공무원 교육관에서 충북미술아카이브전 '충북 아트 스펙트럼'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연수원을 리모델링해 충북미술관으로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지난 10년 간의 충북문화관 기획 전시 자료와 지역 미술단체(충북미협·충북민미협)의 주요 활동 기록 등이 전시된다.

행사는 개막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도민이 문화적 변화의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충북자치연수원은 미래 미술관으로 전환되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서, 공공 문화인프라 변화의 의미를 도민과 예술계가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충북자치연수원 공무원 교육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후 오는 24일까지 'FABRIC', 'LIGHT', 'CULTURE' 세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만들기 및 SNS 인증하기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주요 체험활동은 △원단을 활용한 창작활동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풍경 연출 △아플리케 문패 만들기 △내가 그린 그림인형 만들기 △소금과 빛 예술 사진관 및 뜨개질 자유모빌 제작 △감광기 자연 그림자 양말 제작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 △가면 모두회 전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스스로 선택한 감정과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종이 가면을 제작한 뒤 이를 활용한 미니 전시·감상·토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방문객들이 전시 관람과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다.

모든 체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문화이음창'또는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전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충북 아트 스펙트럼' 링크트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막 행사는 자치연수원 이전에 따른 새로운 문화공간의 의미 있는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동시에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문화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