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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남초병설유, '충북형 가치봄어린이집' 참여

공동체 협력교육 활발

  • 웹출고시간2025.12.11 14:25:41
  • 최종수정2025.12.11 14:25: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성남초병설유치원 원생이 학부모와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2025년 '충북형 가치봄어린이집' 사업에 참여해 지역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1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충북형 가치봄어린이집'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운영 특성과 유형, 사업 목적 등을 고려해 그룹을 형성하고 협력·나눔·공유를 실천함으로써 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전문성을 강화해 양질의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초병설유치원은 올해 3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국공립용산어린이집, 남충주어린이집, 별사랑어린이집, 꿈모아어린이집, 탄금어린이집, 충주시청직장어린이집 등 6곳과 '가치 있는 우리' 그룹을 구성해 공동체험과 부모참여 활동을 연계 운영 중이다.

특히 유아들의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한 체험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는 탄금어린이집 차량을 이용해 국원 승마아카데미 클럽을 방문, 월 2회씩 총 10회의 승마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말을 타며 자신감을 기르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즐겼다.

또 본원 혼합연령 학급의 유아들은 '짝꿍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및 동생들과 함께 모시래 놀이터, 활옥동굴, 충주아쿠아리움 등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

학부모와 함께한 뮤지컬 관람, 케이크 만들기 등의 활동도 진행돼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적 경험을 넓혔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기관과 친구들을 만나며 폭넓은 경험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공동체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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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