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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옥천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3곳 선정

한곡리·금암2리·도덕1리,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오른다

  • 웹출고시간2025.12.11 13:04:04
  • 최종수정2025.12.11 13:04:04

옥천군은 지난 10일 동이면 행복동이 힐링센터에서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선정을 위한 성과공유회(마을만들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충북일보]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청산면 한곡리,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가 최종 선정됐다.

주민평가단과 전문 심사단이 함께 점수를 매기며 경쟁 방식으로 운영된 첫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결과다.

선정 행사는 10일 동이면 행복동이 힐링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마을포럼을 운영한 5개 마을이 1년간의 변화와 발전 계획을 발표했고, 주민 50명이 무대에 섰다. 군민평가단 30명과 전문 심사단 7명이 참여해 발표의 완성도와 실현가능성, 주민 주도성 등을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 사례, 공동체 구성 방식, 향후 확장 계획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각 마을 발표마다 질의가 이어졌고, 심사 집계 시간에는 지역 동호회의 공연이 분위기를 채웠다.

경쟁은 치열했다. 그러나 세 마을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것은 주민 주도의 실행력·지역 특성 반영·지속가능한 계획 구조였다. 이 점이 최종 선정의 기준이 됐다.

군은 앞으로 세 마을에 대해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 간 사업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공동체 운영 모델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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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