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9.9℃
  • 맑음충주 -11.0℃
  • 흐림서산 -6.8℃
  • 맑음청주 -7.4℃
  • 흐림대전 -8.8℃
  • 구름조금추풍령 -8.7℃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1.4℃
  • 흐림고창 -5.0℃
  • 맑음홍성(예) -7.1℃
  • 흐림제주 1.7℃
  • 구름많음고산 2.3℃
  • 맑음강화 -11.9℃
  • 맑음제천 -10.0℃
  • 흐림보은 -10.5℃
  • 맑음천안 -7.5℃
  • 구름조금보령 -6.1℃
  • 흐림부여 -9.1℃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1℃
  • -거제 -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이덱스 보청기 제천청각센터, 1천만원 상당 보청기 3대 기증

취약계층 일상생활 불편 해소,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 웹출고시간2025.12.11 13:01:12
  • 최종수정2025.12.11 13:01: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와이덱스 보청기 제천청각센터 곽승호(왼쪽) 원장이 제천시에 1천만원 상당의 보청기 3대를 기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와이덱스 보청기 제천청각센터가 11일 제천시에 1천만원 상당의 보청기 3대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부된 보청기는 앞으로 시를 통해 청각장애 및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연시 추운 날씨에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승호 원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보탬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청각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께 저희의 작은 나눔이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에 김창규 시장은 "추운 겨울, 이렇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와이덱스 보청기 제천청각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소통을 통해 더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제천시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