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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지방자치단체상 쾌거

스포츠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 국가 공인

  • 웹출고시간2025.12.11 15:41:56
  • 최종수정2025.12.11 15:41:56
[충북일보] 제천시가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제천시가 추진해 온 스포츠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이 국가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만원을 받았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프로스포츠단,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은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 프로스포츠 진흥, 그리고 지역 스포츠산업체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초자치단체에게 주어진다.

이 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추천과 엄격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수상에서 △기계체조 아시아대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대회 등 2025년에만 100건 이상의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인프라 확충,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 창출 등 다각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 대표로 최승환 부시장이 참석해 표창을 수상하며 제천시의 역량을 과시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제천시의 스포츠산업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국 시 체육회장 또한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유치 및 개최를 이어갈 것"이라며 "제천이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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