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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시로부터 '지역친화 기관' 표창

  • 웹출고시간2025.12.11 15:12:04
  • 최종수정2025.12.11 15:12: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창규 제천시장으로부터 '지역친화 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역민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제천시로부터 '지역친화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철도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북본부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를 꾸준히 높여왔다.

명절 고객맞이 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디지털스쿨 운영으로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기차여행 및 문화 체험 제공, 취약계층 대상 38회에 걸친 생활용품 전달, 그리고 지역 농가를 위한 일손 돕기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제천시의 대표 축제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해 '코레일 상생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농가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현 본부장은 "철도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민과 더욱 소통하고 상생하며 '교통수단을 넘어선 지역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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