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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글로벌 페스티벌 성료, 유학생 100여 명 화합의 장 펼쳐

방글라데시 유학생 샤온사디아아프린씨가 영예의 대상

  • 웹출고시간2025.12.11 15:13:26
  • 최종수정2025.12.11 15:13: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 세명대 '제1회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한 각국 유학생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 세명대학교가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넣는 '제1회 글로벌 페스티벌'을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각국 유학생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명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연수생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축제는 유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서로 교류하며 학업 능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세계 요리대회, 한국 문화 골든벨, 그리고 유학생의 날 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구성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글의 독창성을 알리고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가늠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16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 대회에서는 '나에게 세명대학교란·'이라는 감동적인 주제로 발표한 뷰티케어학과 방글라데시 유학생 샤온사디아아프린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진 '세계 요리대회'에서는 23명의 유학생 및 연수생이 참가, 본국의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어 선보였다.

베트남 유학생인 경영학과 응우엔티투짱, 쩐티투하 씨는 베트남 전통 요리 '분짜'와 '짜조'로 대상을 받으며 고향의 맛을 선사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를 더하는 '한국 문화 골든벨' 퀴즈에서는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고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 베트남 유학생 쩐티호안씨가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유학생의 날'에는 22팀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각국의 개성 넘치는 장기자랑으로 숨겨진 끼를 발산했다.

네팔 전통춤을 선보인 아리얄 마니샤 등 네팔 유학생 팀이 대상을 수상하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세명대학교 최용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과 배움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적응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명대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캠퍼스 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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