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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 '아리랑 7호' 전자파 환경 시험 지원

국내 선도적 기술 EMC 시험 역량 입증

  • 웹출고시간2025.12.11 13:08:59
  • 최종수정2025.12.11 13:08:58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사장 이명수)은 최근 발사된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아리랑 7호'의 전자파 환경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선도적 EMC(전자파 환경) 시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리랑 7호는 재난·재해 대응과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정밀 관측용 위성이다. KBIOHealth는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주요 부품 단위 전자파 시험을 개발 단계부터 최종 모델까지 수행했다.

위성 부품급 전자파 시험은 국내에서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포함해 소수 기관만 수행 가능한 고난도 분야다. 이번 성과는 재단의 우주·항공기기 전자파 시험 능력과 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재단은 아리랑 7호 외에도 누리호의 주요 탑재위성 'CAS500 1·2호기',군 정찰위성 '425 사업'의 전자파 시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재단의 규제과학 기반 시험평가 기술이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의료기기 등 고신뢰 산업 전반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차기 위성 시스템 부품 단위의 전자파 영향 분석 업무를 비롯해 민·군 기술협력사업과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BIOHealth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이다. 재단은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그리고 첨단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국제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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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