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10.7℃
  • 박무서울 2.8℃
  • 흐림충주 0.8℃
  • 흐림서산 1.0℃
  • 안개청주 0.2℃
  • 흐림대전 1.2℃
  • 맑음추풍령 5.8℃
  • 연무대구 7.4℃
  • 맑음울산 11.0℃
  • 박무광주 5.5℃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4.2℃
  • 홍성(예) -0.4℃
  • 맑음제주 15.3℃
  • 맑음고산 16.4℃
  • 흐림강화 -0.2℃
  • 흐림제천 0.8℃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천안 0.6℃
  • 맑음보령 4.3℃
  • 흐림부여 0.8℃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 문재영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국가 감염병 대응 정책 개발 연구 등 공중보건 향상 공로

  • 웹출고시간2025.12.11 10:47:35
  • 최종수정2025.12.11 10:47:34
[충북일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호흡기내과(중환자의학) 문재영(사진) 교수가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1일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중증급성호흡기감염병(SARI) 표본감시체계사업 참여를 통한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문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 전문 진료 분야로 패혈증과 중증 호흡기 감염을 포함한 여러 임상 연구에 참여해 왔다.

또 질병관리청에서 수행한 '성인 원인미상 폐손상 환자 전향적 감시 연구'(2012년), '감염병전문병원 설립방안 개발 연구'(2015년) 등 정부 기관의 여러 정책연구에 참여해 감염병 대응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5년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 시 환자 진료와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호흡기 감염병 관련 학술활동과 임상지침 개발에 적극 나섰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대전과 세종, 충청지역의 중증 환자 진료를 통한 공중보건 대응에 앞장섰다.

한편 현재는 질병관리청 등이 운영하는 '병원기반 중증급성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기관 책임의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42개 상급· 종합병원의 중증급성호흡기감염병 관련 실무 총괄 책임을 맡고 있다.

문재영 교수는 "환자 진료 뿐 아니라 꾸준하게 국가 감염병 대응 정책 개발 연구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관리체계 발전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등을 지원해 공중보건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