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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첨단 바이오 컨퍼런스, 16일 오스코서 개최

  • 웹출고시간2025.12.10 17:26:11
  • 최종수정2025.12.10 17:26:11
[충북일보] '2025 오송 첨단바이오 컨퍼런스'가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청주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다.

CJB 청주방송과 대한임상약리학회가 주관하고 충북대 등 도내 7개 대학들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북형 라이즈사업을 통해 충북 바이오 관련 대학과 혁신기관, 기업 그리고 바이오 전문가들이 함께 첨단바이오산업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연단에 선다.

서 회장은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K-바이오산업의 성장거점 오송의 미래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이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바이오 스타트업의 생생한 바이오산업 도전기도 들을 수 있다.

오송 국가 바이오산단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도 열린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이오와 AI와의 접목이다. AI 가 신약개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실제 바이오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유안타, 미래에셋 증권 등 바이오분야 특화된 투자자들이 충북에 있는 바이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 본다.

이날 행사는 K-바이오 산업에 관련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CJB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오송에서 제약,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첨단바이오산업의 현재를 조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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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