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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2.10 17:29:57
  • 최종수정2025.12.10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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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기록화사업의 담긴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 공사를 위한 청주병원 철거 모습.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기록원은 10일 각종 개발과 시대 변화로 변하는 청주 모습을 기록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한 2025 청주기록화사업을 마무리했다.

추진한 사업은 크게 두 분야다. 첫 번째는 청주의 현재 기록화 '지금, 여기'이다.

각종 개발이나 공사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의 개발·공사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 공사를 비롯해 사직 1∼4구역, 사모 1∼4구역, 모충 1구역 등을 포함한 원도심 재개발구역, 서원구 장성지구와 분평·미평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택지개발구역 등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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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기록화사업의 담긴 동네 문구사·쌀상회 구술채록 책자.

ⓒ 청주시
두 번째는 사라지는 공간 기록화 '추억이 방울방울'이다. 시대 변화로 점차 수가 줄고 있는 동네 문구사와 쌀 상회를 대상으로 삼고 동네 문구사 7곳, 쌀 상회 4곳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펼쳤다.

동네 문구사, 쌀상회 모습과 사업주들의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수십 년간 사업장 운영 과정 속에서의 애환과 사연을 듣고 구술채록해 책자로 만들었다.

기록화 결과물 중 책자는 청주기록원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사진·영상은 앞으로 특별전시를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 과정을 담아내는 올해 청주기록화사업이 잘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해 삶의 증거와 기록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잘 전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기록원은 지역의 변화 모습과 역사적 보전 가치가 있는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해마다 청주기록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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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