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충주 -6.0℃
  • 구름많음서산 -5.8℃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7℃
  • 맑음추풍령 -6.1℃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0℃
  • 구름조금홍성(예) -4.6℃
  • 제주 2.2℃
  • 흐림고산 1.8℃
  • 맑음강화 -7.8℃
  • 맑음제천 -6.5℃
  • 맑음보은 -4.9℃
  • 구름조금천안 -4.6℃
  • 구름많음보령 -2.9℃
  • 맑음부여 -3.0℃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공고

1월 3일부터 8일까지 보조사업 신청 접수
10세대 이상 단지 공용시설 보수·보안등 전기료 지원

  • 웹출고시간2025.12.10 14:05:19
  • 최종수정2025.12.10 14:05:19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내년 1월 3일부터 8일까지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1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용시설 보수와 함께 공동전기료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의 핵심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의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보조금 규모는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돼 10세대 이상 20세대 미만 단지는 최대 1천만원, 20세대 이상 100세대 미만은 최대 1천500만원, 10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은 최대 5천만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은 최대 7천만원, 그리고 500세대 이상 1천 세대 미만 단지는 최대 9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보안등) 전용 계량기가 설치된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공동전기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실버주택 및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생계·의료수급자 세대의 공동전기료도 포함하여 총 1억4천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주거 취약계층의 부담 경감에도 힘쓴다.

지원 대상 단지는 실무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내년 초 제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2026년도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건축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