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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지역사회 '나눔의 물결' 확산

매포읍 청년회-㈜양양 취약계층 온기 전달

  • 웹출고시간2025.12.10 14:17:28
  • 최종수정2025.12.10 14:17:2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 매포읍 청년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 지역에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훈훈한 온기로 가득하다.

매포읍 청년회와 건설업체 ㈜양양이 잇따라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연말 정기총회에서 조성된 기탁금으로 가구별 상황을 고려해 2가구에 각 35만원, 1가구에 30만원의 난방비로 배분됐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이 따뜻한 온기는 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해졌다.

서형국 매포읍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건설업체 ㈜양양도 지난 8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100만원 기탁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권혁웅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단양군의 기업과 단체들은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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