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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읍 지사협, '미리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로 취약계층 온기 전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연계, 50가구에 간편 조리식 등 식생활 지원 강화
반찬 배달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원들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 웹출고시간2025.12.10 14:46:09
  • 최종수정2025.12.10 14:46: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인 '미리크리스마스 깜짝 선물꾸러미 전달'에 앞서 화이팅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하나로 '미리크리스마스 깜짝 선물꾸러미 전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최근 3개월간 진행해 온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의 실질적인 식생활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협의체는 기존 반찬 배달 대상자 외에도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포함한 총 50가구를 선정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간편 조리식 등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했다.

이는 복지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내 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으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윤상원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꾸러미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황규 봉양읍장도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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