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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렇게 피한다"… 한문철 변호사, 보은에서 실전 강연

11일 보은문화원…실제 사고 영상 기반 '안 내고·안 당하기' 맞춤형 설명 예정

  • 웹출고시간2025.12.10 14:17:45
  • 최종수정2025.12.10 14:17: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이 군민들의 안전 의식 강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 보은군 홈페이지
[충북일보] 운전자라면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어떻게 피해낼 수 있을까. 교통사고 분석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가 보은에서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 강연을 연다.

특강은 11일 오후 7시 보은문화원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사전 접수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에서 반복되는 사고 장면을 분석해온 한 변호사는 도로 위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사고 유형과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 요소, 상황별 대응법을 실제 영상과 경험을 토대로 설명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사고 발생률 감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통안전 교육을 평생학습 영역으로 확장해 안전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일상에서 가장 흔하지만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라며 "이번 강연이 자신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관련 문의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서 안내한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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