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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행정동우회, 취약가구 5곳에 난방유 긴급 지원

혹한기 직전 100만 원 전달… 겨울 안전망, 지역이 먼저 움직였다

  • 웹출고시간2025.12.10 11:03:15
  • 최종수정2025.12.10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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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동우회(회장 김수백)는 지난 9일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 5가구에게 총 1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충북일보] 보은군 행정동우회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했다. 한파가 시작되기 전 실질적인 난방비를 전달하며, 지역 차원의 겨울 안전망이 작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원은 지난 9일 이뤄졌다. 총 100만 원 규모로 마련된 난방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했다. 보은읍과 동우회가 사전 발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했다.

김수백 행정동우회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에서도 민간의 참여를 반겼다. 황대운 보은읍장은 "난방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보은군은 올겨울 한파 대응을 위해 난방 취약 가구를 중심으로 복지점검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민·기관·단체의 참여를 통한 지역형 안전망 구축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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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