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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관, '2025 공예트렌드페어' 공식 부스 운영

오는 11~1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 웹출고시간2025.12.10 11:09:44
  • 최종수정2025.12.10 11:09:43
[충북일보]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이 오는 11~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예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박람회다.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어는 공예매개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뮤지엄숍 입점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 및 판매한다.

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공예도시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창작자 네트워크를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서의 새로운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예관 관계자는 "이번 '공예트렌드페어'는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 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 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청주가 지향하는 공예문화를 알리는 밀도 높은 장이 될 것"이라며 "청주 공예의 내일을 이끌어가는 작가들과 함께 공예가 품은 손끝의 미학과 미래가능성을 알리게 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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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