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공예관, '2025 공예트렌드페어' 공식 부스 운영

오는 11~14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 웹출고시간2025.12.10 11:09:44
  • 최종수정2025.12.10 11:09:43
[충북일보]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이 오는 11~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예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박람회다.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어는 공예매개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뮤지엄숍 입점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 및 판매한다.

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공예도시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창작자 네트워크를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서의 새로운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예관 관계자는 "이번 '공예트렌드페어'는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 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 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청주가 지향하는 공예문화를 알리는 밀도 높은 장이 될 것"이라며 "청주 공예의 내일을 이끌어가는 작가들과 함께 공예가 품은 손끝의 미학과 미래가능성을 알리게 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