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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화 BPW 한국연맹 충주클럽 신임 회장 취임

전문직 여성 역량 강화 이끈다

  • 웹출고시간2025.12.10 13:19:14
  • 최종수정2025.12.10 13:19: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BPW한국연맹 충주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전문직 여성단체인 BPW(Business Professional Women) 한국연맹 충주클럽이 최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3대 배정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안춘화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충주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배 회장의 공로에 박수를 보내고, 안춘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안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인사로, 봉사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주지역 전문직 여성의 네트워크 강화 및 역량 향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BPW는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된 국제 전문직 여성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1급 자문단체 자격을 갖고 있으며, 여성고용 창출과 권익 증진, 지위 향상 등을 위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BPW 한국연맹 충주클럽은 1999년 설립된 이후 전문직 여성의 자기계발과 상호교류,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 회장은 "제13대 배정희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진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전문직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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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