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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소기업 23개 지원 기관·단체 '협력 강화 모색'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지역 중소기업 현안 논의

  • 웹출고시간2025.12.09 17:17:14
  • 최종수정2025.12.09 1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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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열린 '1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참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있다.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9일(화) 글로스터호텔 청주에서 '1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육성 및 혁신 촉진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체이다.

매달 중소기업 지원기관 중심으로 열렸으나 연말을 맞아 기존 참석한 지원기관 뿐만 아니라 협·단체 등 23개 충북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조직이 참여하는 전체 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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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근(오른쪽) 충북기업진흥원장이 9일 '1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에서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충북기업진흥원 신형근 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이뤄졌다.

이어진 본 안건 논의에서는 지역 산업·경제 여건을 분석하고 기업 밀집지역의 위험도 평가를 통해 하반기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징후 단계결정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4분기 중소기업 규제 건의사항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또한 충북중기청, 충북도, 충북조달청, 충북TP,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창경센터, 중진공, 소진공 등 지원기관별 2025년 주요 추진실적·내년도 계획이 공유됐다.

마지막으로 청주상의, 충우회, 이노비즈 충북지회, 충북벤처기업협회, 충북소상공인연합회 등 참석한 협·단체장들과 지원기관 관계자 간 최근 지역기업들이 겪는 애로를 토로하고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앞으로 충북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단체들의 긴밀한 협력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내년에도 충북의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도청, 충북지방조달청,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KOTRA 충북지원본부, 충북지역산업진흥원,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충북소상공인연합회, 충북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청주시기업인협의회 등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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