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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선물 포장식 눈길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주최
지사 표창·후원금 전달식 등

  • 웹출고시간2025.12.09 17:37:27
  • 최종수정2025.12.09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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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후원회가 주최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선물포장 행사가 9일 청주시 흥덕구 지웰시티몰2 공개홀에서 후원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선물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는 9일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주최로 청주 지웰시티몰2 1층 공개홀에서 '2025년 산타원정대 선물 포장식'을 실시했다.

청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선물포장식 행사는 산타 후원금 전달식, 아동 소원선물 포장, 성탄카드 작성, 아동 복지 증진 공로자 충북지사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충북지사 표창은 기업·기관과 개인으로 나눠 ㈜지명, 충청에너지서비스㈜, 진천경찰서 3개 기관과 이창록씨, 김재철·공선주씨, 한범진씨에게 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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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후원회가 주최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선물포장 행사가 9일 청주시 흥덕구 지웰시티몰2 공개홀에서 후원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진 후원회장과 후원기업과 단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초록우산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약정식과 헌액식이 함께 진행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각각 △1억 원 약정(정현순 ㈜하림충북유통 대표) △1억 원 헌액(김수정 ㈜SJ아웃소싱 대표, 이창록 ㈜승민디엔씨 대표) △5억 원 헌액(김윤경 ㈜지명 대표)으로 각각 약정패와 헌액패를 받았다.

㈜에이티에스글로벌 2천만 원, ㈜한화글로벌 보은사업장 1천만 원, ㈜삼주전력1천만 원 등 30여 개 기업과 개인 등의 후원금 전달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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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후원회가 주최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선물포장 행사가 9일 청주시 흥덕구 지웰시티몰2 공개홀에서 후원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진 후원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포장을 선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 김용수기자
행사의 꽃인 소원선물 포장에서는 100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산타로 참여해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이재진 초록우산 충북후원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덕분에 아동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아이들의 공백을 해소하고 행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in 충북은 소외된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19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초록우산의 대표 연말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도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기회, 돌봄, 안정 등의 세 가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월 12일부터 집중 모금을 진행했고 선물포장식이 열린 9일 기준 총 1억432만여 원의 후원금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난방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전기공사, 보호대상아동 예방접종비 및 드림스타트 아동 소원선물 구입 등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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