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1℃
  • 맑음충주 -9.7℃
  • 맑음서산 -7.0℃
  • 맑음청주 -7.5℃
  • 맑음대전 -8.5℃
  • 맑음추풍령 -8.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9℃
  • 광주 -4.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2℃
  • 구름많음홍성(예) -8.4℃
  • 흐림제주 2.7℃
  • 구름많음고산 3.0℃
  • 맑음강화 -11.9℃
  • 맑음제천 -12.5℃
  • 맑음보은 -10.4℃
  • 맑음천안 -11.7℃
  • 맑음보령 -7.0℃
  • 맑음부여 -9.8℃
  • 맑음금산 -9.2℃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1℃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경찰, 스마트워치 활용 '피해자 안전 대응훈련' 실시

관계성 범죄 급증 속 실전형 보호 체계 강화

  • 웹출고시간2025.12.09 16:39:16
  • 최종수정2025.12.09 16:39: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경찰서 직원이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경찰서가 최근 증가하는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 대응훈련(FTX) 을 실시했다.

경찰은 9일 피해자가 스마트워치 SOS 버튼을 눌러 경찰에 긴급 신고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피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가정폭력 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스마트워치 112신고 접수 △총력대응 지령 △현장 출동 및 피해자 보호 △가해자 위치·동선 실시간 추적 △검거 과정까지 전 단계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경찰, 여성청소년과,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기능별 협업을 바탕으로 한 신속·정확한 피해자 중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윤원섭 서장은 "관계성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피해자 보호 장비를 활용한 실전 대응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주경찰서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더 빠르고 효과적인 피해자 보호와 범인 검거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