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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공무원 모임 '생선회' 30년째 이웃사랑…연탄·식료품 전달

창립 30주년 맞아 꾸준한 나눔 활동, 지역사회 귀감

  • 웹출고시간2025.12.09 14:12:35
  • 최종수정2025.12.09 14:12: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청 공무원 친목 모임 생선회(生善會) 회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해 주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청 공무원 친목 모임 생선회(生善會)가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3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1천 장, 라면 3박스, 쌀 20㎏ 3포, 햇반 3박스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생선회는 제천시청 공무원 17명이 "살아생전 선한(善) 일만 하며 살자"는 뜻으로 결성한 봉사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 30년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제천 지역의 대표적인 선행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원들은 매월 소정의 회비를 모아 친목 활동과 더불어 연말 물품 기탁 및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왔다.

이러한 장기적이고 묵묵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선영 총무는 "공직 생활 중에도 시간을 할애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선회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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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