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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주 단양경찰서장, 단양군의회로부터 치안 공로패 수상

'군민 안전 최우선' 치안 철학 아래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성과

  • 웹출고시간2025.12.09 13:30:03
  • 최종수정2025.12.09 13:30:3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의회로부터 치안 공로패를 받은 곽동주 단양경찰서장이 이상훈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곽동주 단양경찰서장이 단양군의회로부터 지난 5일 치안 공로패를 수상했다.

곽 서장은 2024년 8월 부임 이후 단양군의 치안 유지와 안전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공로패를 받았다.

곽 서장은 부임 이후 '군민 안전 최우선'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치안 정책을 추진하며 단양군 치안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군 단위에서 최초로 '시민경찰단체 지원 조례' 제정을 끌어낸 점은 지역 공동체 치안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 조례를 통해 단양군은 군 단위 지역 중 처음으로 시민경찰 단체에 대한 행정적, 정책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외에도 곽 서장은 여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해 귀갓길 벽부등 설치, 로고젝터 조명 도입 등 다양한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곽 서장은 "단양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경찰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공로패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하는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의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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