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Touch' 김가람 이은수 학생, 독거노인 멘토링 역할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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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활동 공로로 표창을 받은 제천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정신건강 동아리 'Mind Touch' 소속 김가람(왼쪽), 이은수 학생.
ⓒ 대원대학교
[충북일보] 이번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18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번주 충북도내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주 초반에는 아침기온이 영하 11~8도 사이로 내려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3~0도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지상 부근에서 서쪽의 시베리아고기압이 확장되고 동쪽에는 저기압성 흐름이 유지되는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형성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기 흐름이 정체되는 '블로킹' 현상이 겹치면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한기가 쉽게 약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또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10도 큰 폭 하락해 더욱 춥겠다. 이번 추위는 오는 26일 상층 블로킹이 약화되면서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청주기상지청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의 추운 날씨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추위로 인한 한파 피해를 예방과 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 등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는 등 동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치정 관계자는 "면역력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더불어민주당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에서 발생한 당원명부 유출사건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본보 기자와 통화에서 "현재 당원명부 유출과 관련해 충북도당에서 관련 자료 일체를 압수해 와 자체적으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사무처장 경질로 책임자 처벌은 마무리되는 것이냐'는 질문엔 "우선 초기 조치로 도당 사무처장을 경질한 것"이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명단 유출자는 물론 이 정보를 이용한 사람까지 형사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망스럽지만 당내 경선을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된 건 틀림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고강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당은 이번 사건을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여러 경우의 수를 보고 있지만 지금은 정확한 조사가 우선인 만큼 결과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충북도당 내에서도 책임자 처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복수의 민주당 충북당원들은 "사무처장 경질로는 이미 훼손된 공정성 논란을 잠재울 수 없는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