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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중등 입학생 학부모 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자녀 학교 적응 및 학부모 양육 역량 강화 지원

  • 웹출고시간2025.12.09 13:28:39
  • 최종수정2025.12.09 13:28: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드림스타트 '행복한 학부모! 꿈꾸는 1학년!' 학부모 교육 참석자들이 강연에 집중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8일 예비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학부모! 꿈꾸는 1학년!' 학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8명과 예비 중학생 학부모 15명이 참여했다.

현직 초·중등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급 전환에 따른 변화 이해와 학습 준비 및 기본 생활습관 형성, 학교 및 교사와의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내용들을 다뤘다.

또한 아동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부모 역할 및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방안도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강의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입학 초기 흔히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안내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입학은 아동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중요한 첫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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