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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 안전대책 추진, 홍콩 화재 계기

관계인 컨설팅 및 합동점검 실시, 대형 인명피해 예방 총력

  • 웹출고시간2025.12.09 14:11:34
  • 최종수정2025.12.09 1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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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웅 단양소방서장이 단양 e편한세상 리버비스타를 방문해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지난 8일 단양 e편한세상 리버비스타를 방문해 고층건축물에 대한 긴급 화재 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인의 화재 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긴급 화재 안전 대책은 단양소방서장 주관으로 관계인 화재 예방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군청 안전건설과 및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동주택 피난 동선 확인,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 및 안전 관리 상태 점검, 공동주택 특별 화재 안전 조사, 그리고 소방서장 주관의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 예방 안전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엄재웅 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의 경우 구조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 행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소방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고층건축물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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