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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2025 학습자 작품전시회' 개최

배움의 1년을 작품에 담다

  • 웹출고시간2025.12.09 14:04:58
  • 최종수정2025.12.09 14:04: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열린학교 관계자들이 학습자 작품전시회를 연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열린학교
[충북일보] 충주열린학교가 9일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2025 학습자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탁본뜨기, 자화상 팝아트, 퍼즐 제작, 족자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장을 찾은 학습자와 교사들은 서로의 성취를 격려하며 뿌듯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업 중에는 미완성처럼 느껴졌던 작품들이 전시장에 완성된 형태로 전시되자 많은 학습자들이 "올해 배움의 시간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 학습자는 "제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 모습을 보니 더 열심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숙 교장은 "충주열린학교는 나이와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학습자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05년 개교한 충주열린학교는 '사랑·나눔·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글반, 성인 검정고시 과정, 학력인정 프로그램,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컴퓨터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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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