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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화곡초, 개교 100일 기념식

"100일의 성장, 100년의 꿈을 품다"

  • 웹출고시간2025.12.09 13:56:55
  • 최종수정2025.12.09 13:56: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주덕화곡초에서 개교 100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충주교육청
[충북일보] 충주 주덕화곡초등학교가 개교 100일을 맞아 9일 '개교 100일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신설학교의 안정적 정착과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9월 1일 개교한 주덕화곡초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대, 디지털 기반 학사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추진하며 짧은 기간 동안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개교 100일, 100년의 꿈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학교 소개 영상 △학생 공연 △교육가족 축하 메시지 △학교 비전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주덕화곡초의 개교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세우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덕화곡초는 이번 100일 기념식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100년을 향한 지속 가능한 학교 브랜드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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