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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년 국·도비 역대 최대 확보

올해보다 본예산 14억원 증액
교부세+조정교부금 58억원 늘어

  • 웹출고시간2025.12.09 13:23:07
  • 최종수정2025.12.09 13:23:07
[충북일보] 증평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증평군이 확보한 내년도 국·도비는 본예산 기준 국비 821억 원, 도비 296억 원 등 1천117억 원이다.

이는 전년 1천103억 원보다 14억 원(1.2%)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국·도비 사업도 올해 622개에서 내년 642개로 20개 늘었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사업(22억 원)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사업(40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15억 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31억 원)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29억 원)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30억 원) △도안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38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의 숙원이었던 윤모 아파트 정비가 포함된 농촌공간 정비사업도 4개 지구에 39억 원이 편성됐다.

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을 합한 내년도 의존재원 역시 올해 2천153억 원에서 58억 원 늘어난 2천211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군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으로 더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존재원이 늘어야 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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