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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코퍼레이션·엠블렘 보은군에 각 100만 원 기탁

기업 2곳 동시 참여… 고향사랑기부제에 '연결된 책임' 확산

  • 웹출고시간2025.12.09 13:08:16
  • 최종수정2025.12.09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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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코퍼레이션 정덕호 대표이사와 ㈜엠블렘 홍종욱 대표이사는 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 보은군
[충북일보] 9일, 서로 다른 두 기업 대표가 같은 시간에 보은군청을 찾았다.

JB코퍼레이션 정덕호 대표와 ㈜엠블렘 홍종욱 대표가 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지원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제도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지역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정덕호 대표는 "군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홍종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참여의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발언은 제도가 '선의에 의존하는 기부'에서 '지역과 기업을 연결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두 기업의 선택이 지역 정책과 군민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기부금은 복지·교육·문화·관광 등 군민 체감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외부 기업이 보은군에 직접 기부하는 사례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번 두 기업의 동시 참여는 보은군 외부의 '지지 네트워크'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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