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4.5℃
  • 흐림서울 23.0℃
  • 맑음충주 22.6℃
  • 구름많음서산 23.3℃
  • 구름많음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5.1℃
  • 구름많음추풍령 24.3℃
  • 맑음대구 27.4℃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6.6℃
  • 맑음고창 23.8℃
  • 구름많음홍성(예) 24.4℃
  • 맑음제주 27.5℃
  • 맑음고산 24.5℃
  • 흐림강화 21.7℃
  • 맑음제천 21.9℃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천안 22.7℃
  • 구름많음보령 24.2℃
  • 구름많음부여 24.7℃
  • 구름많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6.8℃
  • 맑음경주시 27.6℃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전한 연탄 1천400장, 감동 눈길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과 영동미래고 추풍령·용산·매곡에 전달

  • 웹출고시간2025.12.09 13:07:41
  • 최종수정2025.12.09 13:07: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감고을라이온스클럽(회장 하운자)은 6일 영동미래고 학생들과 함께 추풍령·용산·매곡 지역의 취약가정 5가구에 연탄 1천400여 장과 간식,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연탄이 쌓이는 소리가 겨울 아침을 채웠다.

감고을라이온스클럽과 영동미래고 학생들이 6일, 추풍령·용산·매곡 지역의 취약가정 5곳을 직접 찾아 연탄 1천400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누군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한, 올해 초겨울의 첫 현장 봉사였다.

봉사는 단순한 전달이 아니었다.

클럽 회원과 학생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계단과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집집마다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울 난방비가 부담으로 쌓이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된 활동이었다.

하운자 회장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도,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연탄 나눔, 김장 지원, 성금 전달 등을 이어오며 지역 내 민간 복지 기반을 보완해 왔다.

올해 활동에는 학생들의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 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았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