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6.3℃
  • 구름많음충주 4.6℃
  • 흐림서산 8.5℃
  • 맑음청주 9.3℃
  • 연무대전 11.5℃
  • 맑음추풍령 5.4℃
  • 맑음대구 7.2℃
  • 구름조금울산 15.5℃
  • 구름조금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5.1℃
  • 맑음고창 13.7℃
  • 박무홍성(예) 9.9℃
  • 흐림제주 17.4℃
  • 구름많음고산 15.8℃
  • 흐림강화 4.1℃
  • 흐림제천 2.0℃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천안 7.7℃
  • 구름많음보령 10.3℃
  • 구름많음부여 11.4℃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천622명 참여' 영동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지역 인식 변화 이끌어

  • 웹출고시간2025.12.09 14:03:19
  • 최종수정2025.12.09 14:03:1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올해 총 네 차례에 걸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는 총 1천622명의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 영동군
[충북일보] 장애 인식 변화가 영동에서 수치로, 현장 반응으로 드러났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올해 네 차례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총 1천622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서 장애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가장 큰 참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였다.

우수작 전시를 찾은 900명이 장애를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인식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

이어 제14회 영동 희망복지 박람회에서는 644명이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올바른 배려 행동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익혔다.

학교 참여도 주목된다.

영신중 1학년 67명은 온라인 퀴즈로 장애 유형별 에티켓을 학습했고, 상촌초 병설유치원과 저학년 7명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의 배려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연령·상황별 맞춤 방식이 캠페인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참여자 반응도 구체적이다.

한 주민은 "막연했던 장애 인식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실질적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병규 복지관장은 "캠페인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공감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