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9.9℃
  • 맑음충주 -11.0℃
  • 흐림서산 -6.8℃
  • 맑음청주 -7.4℃
  • 흐림대전 -8.8℃
  • 구름조금추풍령 -8.7℃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1.4℃
  • 흐림고창 -5.0℃
  • 맑음홍성(예) -7.1℃
  • 흐림제주 1.7℃
  • 구름많음고산 2.3℃
  • 맑음강화 -11.9℃
  • 맑음제천 -10.0℃
  • 흐림보은 -10.5℃
  • 맑음천안 -7.5℃
  • 구름조금보령 -6.1℃
  • 흐림부여 -9.1℃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1℃
  • -거제 -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연말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물결

지역 곳곳에서 나눔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5.12.09 11:32:24
  • 최종수정2025.12.09 11:32: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퍼시스 충주공장 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전역에서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동에 위치한 이치과의원은 9일 성내충인동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 430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이동열 원장이 꾸준히 걸으며 '한 걸음에 1원씩 기부'를 실천해 온 활동을 통해 모은 누적 430만6천315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다원봉사회는 교현안림동 경로당 4개소를 찾아 보쌈도시락 10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회원들은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도 가졌다.

목행동 화령개발 공단주유소는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내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목행감리교회 관계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와 라면을 전하고 있다.

ⓒ 충주시
목행감리교회는 백미(10kg) 50포와 라면 50상자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했다.

기업의 참여도 이어졌다.

퍼시스 충주공장은 중앙탑면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총 4천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 500장씩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주덕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경로당 39곳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