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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예술로 치유 더한다

미술전시·음악회 연계 문화 프로젝트 개최

  • 웹출고시간2025.12.09 11:26:29
  • 최종수정2025.12.09 11:26: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의료원 미술전시 및 음악회 일정 포스터.

ⓒ 충주의료원
[충북일보] 충주의료원이 지역 예술단체와 손잡고 병원 공간을 치유적 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

충주의료원은 아트웍스 네트워크(Artworks Network)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본관 1층에서 미술 전시회 '숨을 번역하다'를 개최하고, 17일에는 본관 로비에서 연계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삶의 호흡과 감각을 시각적 언어로 옮기는 과정'을 주제로 마련돼 자연·시간·일상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서호정, 유순상, 조용자, 채병철 등 지역 기반의 예술가들로, 병원 특유의 긴장된 분위기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중반인 17일 낮 12시 30분에는 소프라노 박종란과 피아니스트 박상미가 참여하는 음악회 '낮의 숨, 음악으로 번역되다'가 열린다.

개막식 대신 환자·보호자·의료진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도록 구성한 '중간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전시 기간 동안 작가들의 소형 창작물을 소개하는 아트피스 부스와 간단한 예술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의료원은 이번 프로젝트가 공공병원이 치료 기능을 넘어 정서적 회복을 제공하는 '치유 환경(Healing Environment)[을 조성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윤창규 의료원장은 "병원 이용자에게는 문화 복지, 지역 예술가에게는 공공 영역 진출의 장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지역 문화 균형 발전과 공공병원의 문화 플랫폼 역할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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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