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2.5℃
  • 흐림충주 1.2℃
  • 흐림서산 2.3℃
  • 흐림청주 3.3℃
  • 흐림대전 3.1℃
  • 맑음추풍령 2.7℃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2.1℃
  • 흐림홍성(예) 2.7℃
  • 맑음제주 11.0℃
  • 맑음고산 12.2℃
  • 흐림강화 0.0℃
  • 흐림제천 0.7℃
  • 흐림보은 3.3℃
  • 흐림천안 2.6℃
  • 흐림보령 3.3℃
  • 흐림부여 3.8℃
  • 구름많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거제 6.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의료원, 예술로 치유 더한다

미술전시·음악회 연계 문화 프로젝트 개최

  • 웹출고시간2025.12.09 11:26:29
  • 최종수정2025.12.09 11:26: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의료원 미술전시 및 음악회 일정 포스터.

ⓒ 충주의료원
[충북일보] 충주의료원이 지역 예술단체와 손잡고 병원 공간을 치유적 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

충주의료원은 아트웍스 네트워크(Artworks Network)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본관 1층에서 미술 전시회 '숨을 번역하다'를 개최하고, 17일에는 본관 로비에서 연계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삶의 호흡과 감각을 시각적 언어로 옮기는 과정'을 주제로 마련돼 자연·시간·일상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서호정, 유순상, 조용자, 채병철 등 지역 기반의 예술가들로, 병원 특유의 긴장된 분위기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중반인 17일 낮 12시 30분에는 소프라노 박종란과 피아니스트 박상미가 참여하는 음악회 '낮의 숨, 음악으로 번역되다'가 열린다.

개막식 대신 환자·보호자·의료진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도록 구성한 '중간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전시 기간 동안 작가들의 소형 창작물을 소개하는 아트피스 부스와 간단한 예술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의료원은 이번 프로젝트가 공공병원이 치료 기능을 넘어 정서적 회복을 제공하는 '치유 환경(Healing Environment)[을 조성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윤창규 의료원장은 "병원 이용자에게는 문화 복지, 지역 예술가에게는 공공 영역 진출의 장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지역 문화 균형 발전과 공공병원의 문화 플랫폼 역할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