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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방안 산·학·연·관 모색

  • 웹출고시간2025.12.08 17:33:49
  • 최종수정2025.12.08 17: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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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방안 종합 토론회가 8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인공지능(AI) 바이오(노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댔다.

충북도는 8일 오송 C&V센터에서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연구원과 '오송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방안 종합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새 정부의 K-바이오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오송이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은 K-바이오 스퀘어의 핵심 주체인 카이스트(KAIST), 서울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힘을 모으면 AI 바이오 시대 패러다임 변화 선도, 5대 바이오 강국 실현에 획기적인 기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도현 삼정KPMG 이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추진 중인 서울대병원 연구개발(R&D) 임상병원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그는 "이 병원은 K-바이오 스퀘어 R&D 결과물에 대한 중개임상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체계 완성이 목적"이라며 "국내 임상연구 1위 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화·만성질환 대응 R&D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AI 기반 혁신 거점이 필요한 상황을 언급한 뒤 K-바이오 스퀘어가 대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바이오기업 대표, 대학 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K-바이오 스퀘어는 2조7천억 원을 투입해 오송 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에 조성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인 켄달스퀘어를 모델로 한다. 도는 바이오 핵심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개발의 중심이 되는 '한국형 켄달스퀘어'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카이스트가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

정부와 도는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기업·상업·금융·주거 공간을 혼합 배치해 연구개발(R&D) 중심의 한국형 켄달스퀘어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노화 연구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 조성, 혁신 신약 및 첨단의료기술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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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