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2.4℃
  • 맑음충주 -3.0℃
  • 맑음서산 1.8℃
  • 맑음청주 -0.4℃
  • 맑음대전 1.1℃
  • 맑음추풍령 0.7℃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2.4℃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4.1℃
  • 맑음홍성(예) 0.6℃
  • 맑음제주 10.2℃
  • 맑음고산 12.4℃
  • 구름조금강화 -3.9℃
  • 맑음제천 -4.8℃
  • 맑음보은 -1.4℃
  • 맑음천안 -1.7℃
  • 맑음보령 3.9℃
  • 맑음부여 0.3℃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지역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에 온정 잇따라

보은군·군의회, 충북연구원 등
충북적십자사 방문해 성금 전달

  • 웹출고시간2025.12.08 17:07:53
  • 최종수정2025.12.08 17:08: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재형(왼쪽) 보은군수가 8일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에게 희망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에서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에 화력을 보태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따르면 이날 보은군·보은군의회, 충북연구원 등 3개 기관이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보은군과 보은군의회는 5일 충북적십자사를 방문해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에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같은 날 충북연구원도 '12월 기부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우수리 만원의 행복' 기부금을 충북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영배(왼쪽) 충북연구원장이 8일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에게 희망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연구원이 운영하는 기부의 날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임직원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성금은 청주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은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보은군과 보은군의회, 충북연구원이 모금 캠페인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적십자 희망성금은 희망풍차 취약계층 결연 및 생필품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난 구호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에 쓰인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